8월 셋째 주(16~19일) 코스닥시장은 전 주보다 1.27%(8.98포인트) 하락한 696.2포인트로 마감했다. 기관에서 2127억원 규모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부추겼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11억원, 137억원을 순매수했다.
◇흥국, 이유 없는 상승세… 39.9%↑ = 지난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던 종목은 흥국으
△KB국민은행, 사외이사에 조하현 등 4명 신규선임
△KB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박지우씨 선임
△한진중공업, 계열회사에 52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디아이, 76억3050만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KB금융, 황건호 사외이사 중도 퇴임
△경남은행, 김웅락 사외이사 신규선임
△삼성화재, 2월 영업익 1258억…전년比 26%↑
△동원시스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