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나 원장이 여름철 피부관리법부터 상처소독, 요가 동작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공개한다.
오는 8월 1일 방송예정인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빨간약’에서는 ‘닥터의 비법’ 코너가 전파를 탄다.
‘닥터의 비법’은 국내 저명 의사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건강비결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닥터돈까스’라는 이름의 자동차 파워블로거로
미르야가 독일의 ‘힐링푸드’를 소개한다.
오는 16일 세계의 힐링푸드와 피부, 치아 등의 의학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빨간약’ 5회가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미르야는 “사람들이 독일 하면 흔히 소시지를 생각하는데 독일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건강식들이 있다”고 자부하며 ‘세계의 힐링푸드’ 코너의 포문을
‘현대인의 질병’,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는 ‘스트레스’를 주제로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는 방법이 공개된다.
오는 2일 방송될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건강 매거진 프로그램 ‘빨간약’에서는 ‘닥터의 비법’을 선보인다.
‘닥터의 비법’은 국내 저명 의사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건강비결을 소개하는 코너로, 건강에 관하여 누구보다 많은 것을
광주 서광병원 서해현(59) 대표원장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서 원장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약정,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16호 회원이자 전국 516번째 아너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앞으로 3년간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성금은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류혜경 광주 서광병원 대표원장은 제41회 보건의 날(4월5일)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류 원장은 북한이탈주민 무료건강검진,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한 무료수술, 차상위 계층을 위한 의료보험료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을 해왔다.
특히 금호종합사회복지관 등 광주·전남 여러 기관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보내고 있으며, 2006년
중소기업청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0회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중소기업 CSR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깅업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글로벌시장의 CSR 현황 파악과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주제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