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골프가 홍란(32ㆍ삼천리)의 우승을 기념해 야마하 리믹스 클럽에 대한 보상판매 및 스펙 교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홍란은 브루나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S-Oil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뒤 2837일만에 정상에 올랐다.
야마하골프는 2018년 신제품 RMX 드라이버를 구
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가 신제품 야마하 RMX(리믹스)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리믹스 스위트존(유효 타점 영역)을 20% 이상 확대한 이 제품은 저중심 설계를 통해 높은 발사각과 저스핀이 가능하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디자인은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화로 세련된 이미지와 역동적이고 강력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한국프로골프
야마하골프는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2013년형 RMX(리믹스) 드라이버의 2기 광고모델을 공개 모집한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야마하골프 홈페이지(www.orientgolf.co.kr) 또는 400여개의 전국 야마하골프 대리점에서 남녀노수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서류접수와 2차 실물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델로 선정된 최종 6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