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진이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진은 "실제나이가 29세"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동안이다"라고 말했고 "가장 연애 경험이 많고 솔직한 스타일이라고 해서 모셨다"고 덧붙였다.
MC 신동엽은 "낮져밤이, 낮이밤져 이렇게만 말하면 된다.
마녀사냥 소진
걸스데이 소진이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4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맏언니 소진은 민아와 함께 출연한 '그린라이트를 꺼 줘' 코너에서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패널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과 함께 19금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소진에게 '마녀사냥' 공식 질문인 연애 스타일
'마녀사냥'에 출연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허지웅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소진과 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그린라이트를 꺼 줘' 코너에 등장한 두 사람에 대해 신동엽은 "걸스데이 중 두 명만 출연한 이유가 있다. 가장 연애경험 많고 내숭 없는 두 분을 모시고 싶다고 했더니 민아와
마녀사냥 소진
‘마녀사냥’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마녀사냥’ MC 허지웅에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는 허지웅을 보며 수줍어하는 걸스데이 소진의 소녀감성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 앞서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민아는 스튜디오에 있던 남자 출연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 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