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이 종영해 아쉬움을 낳고 있는 가운데 곽정은이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마지막회에는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서인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방송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던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정은은 “마녀사냥
'마녀사냥' 마지막 방송이 공개됐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방송 말미에 마지막 방송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신동엽은 "여러분 덕분에 2년5개월 멋지게 여행하다 이제 돌아갑니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허지웅은 "방송하면서 잘 놀고 끝나는 사람 별로 없지 않나. 그냥 나는 미친 사람처럼 막 놀았고, 그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