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찬오 셰프의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레스토랑 우드스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드스톤에선 이찬오 셰프가 요리의 처음인 재료 손질부터 육수와 소스 마지막 플레이팅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찬오는 주방에서 요리에 열중하고 있다.
앞서
이찬오 셰프와 동업을 밝힌 배우 김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김원과 이찬오는 우드스톤 공식 SNS를 통해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30년 지기 친구”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이찬오의 동업자 김원에 관심이 쏠렸다. 마약류 밀수입 및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 중인 이찬오와 동업을 하게 된 행
이찬오 셰프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가운데, 새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본업 복귀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OSEN은 18일 "이찬오가 청담 마누테라스, CHANOU를 공동 운영했던 배우 김원과 새로운 레스토랑 우드스톤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드스톤은 현재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거의 끝내고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비디오스타' 김새롬 출연 소식에 전 남편 이찬오 셰프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찬오는 마약 밀수 및 흡입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그의 레스토랑 샤누에서 본업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찬오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샤누를 찾은 고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됐다. 또 샤누 공식 인스타그램이 태그된 사
이찬오 셰프가 최근 송중기와 결혼 소식을 발표한 송혜교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 5일 자신의 레스토랑 '샤누' 인스타그램에 배우 송혜교, 송윤아, 김희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찬오는 "여배우 김희선, 송윤아, 송혜교 님께서 방문해주셨다. 사진 감사하다"며 "송혜교님 결혼 소식 축하드립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새롬의 전 남편 이찬오 셰프의 근황이 화제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말 김새롬과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동안 방송가를 떠나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이찬오 셰프는 최근 청담동에 프렌치 비스트로 마누테라스에 이어 두 번째 프렌치 레스토랑인 '샤누'를 오픈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샤누' SNS에는 이
신세계면세점이 17일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내 JW메리어트 서울에서 서래마을ㆍ압구정 등의 유명 레스토랑 셰프 9인과 함께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미식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겸 신세계디에프 영업담당, 최근철 마케팅 팀장, 신종철 JW메리어트서울 총주방장 외에도 이찬오 청담동 마누테라스 셰프, 이
해피투게더 이찬오 집안
배우 김새롬과 결혼한 이찬오의 집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찬오의 아버지는 조각가이고, 어머니는 재단사, 동생은 보석세공사로 알려져있다.
이찬오 역시 현재 청담동에서 '마누테라스' 식당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 이찬오는 현재 국제한식 조리학교 명예교수를 겸하고 있어 '엄친아'의 면모를 보여주고
이찬오 셰프가 오너셰프로 있는 ‘마누 테라스’에 관심이 쏠린다.
마누 테라스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했다. 테라스에 텃밭이 있어 이찬오 셰프와 직원들이 직접 관리한다.
레스토랑 벽면에는 이찬오 셰프가 직접 그린 추상화가 걸려있기도 하다. 메뉴판 역시 이찬오 셰프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최근 마누 테라스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메뉴판
택시 김새롬 이찬오
'택시'에 출연한 김새롬의 남편 이찬오 셰프가 자신의 레스토랑 내부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결혼한 이찬오 김새롬 부부가 출연해 연애시절과 결혼 과정 뒷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날 이찬오는 강남에 위치한 자신의 레스토랑 마누 테라스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찬오의 레스토랑은 모던한 외관과
김새롬 이찬오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찬오와 김새롬의 결혼식이 진행된 13일,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한 한 하객은 이찬오와 김새롬의 소박한 결혼식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이찬오는 턱시도를, 김새롬은 미니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찬오와 김새롬의 결혼식은 이찬오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마누 테
이찬오 셰프가 과거 수영선수였다는 사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고교 시절 수영선수였던 경력을 살려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했고, 관련된 공부를 하기 위해 호주로 유학을 갔다가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그는 수영을 통해 다져진 강한 체력으로 주방에서 기초를 다졌고 6년 만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의 책임셰프가 돼 호주 지역신문에도 소개된
이찬오 황석정
이찬오 황석정 돌발 질문에 '진땀 뻘뻘'
이찬오가 황석정의 돌발 질문에 진땀을 흘렸다.
이찬오 마누테라스 오너셰프가 방송인 김새롬과 8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그가 출연한 방송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게스트 황석정과 길해연에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였다.
이찬오 셰프가 예비신부 김새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찬오 셰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nuterrace. 마누테라스. 찬오퀴진. 요리 이름 김새롬. 요리하는 것 재밌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루베리, 딸기 등 과일로 만들어 음식이 담겨있다. 해당 음식의 이름을 자신의 예비신부인 김새롬으로 지어 애정을 과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을 발표한 셰프 이찬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찬오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테라스 유니폼”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올리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기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찬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측은 그가 이찬오와 오는 8월말 결혼을 한다고 밝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