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라인페이(LINE Pay)와 협력해 라인페이 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및 추진하기 위한 플랫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라인 사용자들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 및 개발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ICT기업, 핀테크 스타트업
신한은행은 SK플래닛과 핀테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제휴 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고객들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양사는 모바일 지불결제 영역의 제휴 및 쇼핑과 금융이 결합된 신상품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과 기술을
신한은행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간단하게 물건을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마이 신한 페이(My Shinhan Pay)’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 신한 페이는 물건을 구입할 때 카드나 현금 없이도 스마트폰 등에서 신한S뱅크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결제금액이 고객의 은행 계좌에서 바로 인출되는 서비스다.
신한S뱅크 앱을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