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2021년 첫 신작 ‘마이티 아레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협 만화 ‘열혈강호’와 콜라보를 추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열혈강호’는 글로벌 단행본 600만 부, 유료 다운로드 700만 회 및 유료 구독 횟수 10억 회 등 27년 동안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 셀러 무협만화이다.
이번 ‘열혈강호’와의 콜라보 업데이
룽투코리아는 올해 출시한 첫 신작인 ‘마이티 아레나’가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무협 만화인 ‘열혈강호’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열혈강호’는 27년째 인기리에 연재되며 글로벌 무협 단행본 600만 부 돌파, 유료디지털 다운로드 700만 부 돌파 및 유료 구독회수 10억 회 돌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 셀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6% 증가한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룽투코리아 실적 성장의 배경은 지난해부터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용의기원’, ‘카이로스’, ‘탄성’의 지속적인 흥행에 따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자사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올해 첫 신작 ‘마이티 아레나’의 사전예약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룽투코리아의 첫 세로형 수집형 RPG ‘마이티 아레나’는 신화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미려한 그래픽과 판타지 동화풍 스타일이 특징인 게임이다.
‘마이티 아레나’는 친숙한 신화 영웅을 수집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5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예정 매입 규모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3.6% 수준이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역대 최대인 6종의 신작 게임 출시가 예정됐고, 대작 ‘블레스 이터널’도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며 “향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자사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올해 첫 신작 ‘마이티 아레나’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정식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티 아레나’는 2차원 카드 수집형 모바일 게임으로 신화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성은 미려한 그래픽과 판타지 동화풍 스타일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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