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한그루
'해피투게더3'를 통해 예능감을 뽐낸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의 과거 외모 망언이 화제다.
이성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 미러'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 메이크업으로
고두림의 '망언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두림은 지난 2011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사진 찍었다. 며칠 너무 아팠다. 그래서 얼굴이 너무 나이 들어 보여. 28살은 먹어 보인다. 뭐지?"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19세였던 고두림은 앳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금보다 훨씬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