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의 냉장고 개발 이창익 담당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 혁신가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1년 스마트 혁신가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가전 산업 종사자를 선발∙포상하는 행사다.
위니아딤채의 김치냉장고
위니아딤채가 백신보관용 혈액 냉동고 '메디박스'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하고 국내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위니아딤채가 연구·개발하고 대유플러스가 제조했다.
메디박스는 제품의 품질, 성능, 효율, 가격 등에서 적격판정을 받으며 22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물품 등록이 완료됐다.
위니아딤채는 메디박스 판매처를 상급 의료원,
위니아딤채의 백신용 초저온 냉동고 ‘메디박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출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위니아딤채는 올해 1월 초저온 냉동고 개발을 완료하고 ‘메디박스(MEDIBOX)’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후 계열사인 대유플러스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인증 완료 후 최종 절차인 식약처 품목인증까지
8일 증시에서는 쎄미시스코, 한전산업, 영화테크, 두산2우B, 대유플러스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쎄미시스코는 직전 거래일 대비 7200원(30.00%) 오른 3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주가가 거래가 정지됐고, 이날 거래재개와 동시에 다시 상한가로 직행했다.
쎄미시스코는 최대
위니아딤채는 자사가 개발 중인 초저온 백신 보관용 냉동고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 인증을 마치고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올해 1월 위니아 초저온 냉동고의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에 ‘메디박스(MEDIBOX)’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 및 규격 인증을 완료했다.
미국 FDA는 국내 시장을 넘어
위니아딤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 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올해 1월 초저온 냉동고 개발을 완료하고 ‘메디박스(MEDIBOX)’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쳤다. 현재 본격적인 출시를 위해 백신 보관용 냉동고 규격인증 완료 후 식약처
위니아딤채가 국내서 접종을 추진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장고를 개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계열사인 대유플러스와 공동개발에 성공해 규격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1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니아딤채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