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연구진(공동교신저자 박성수·민창기, 공동제1저자 최수인)이 국내 도입된 이중항체 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한 첫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발골수종은 대표적인 혈액암 중 하나로, 암세포가 뼈를 침범해 골절, 빈혈,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재발이 잦고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흥국증권은 “미국 면역글로불린(IG) 시장은 2024년 말 기준 130억달러 규모였을 것으로 추산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3년 12월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녹십자의 알리글로(IVIG 10% 제제) 미국 매출 성장세가 핵심 투자포인트”라고 했다.
이에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
JW중외제약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정 100·150㎎(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이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존 치료에 대한 효과가 불충분한 만성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타발리스정은 체내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인산화효소(Spleen Tyrosine
DS투자증권은 12일 녹십자에 대해 미국 현지 혈액원 인수를 통한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 성장으로 내년 구조적 턴어라운드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면역글로불린(IVIG) 시장은 오프레벨(Off-label) 처방 확대로 공급
루닛 AI 희귀암 면역치료 예측 연구, SITC 100대 초록 선정
루닛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4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한 희귀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예측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해 500건 이상의 생검 조직에 대한 종양
혈액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로부터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A)와 합작법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SK플라즈마코어) 운영을 위한 투자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확정 계약 체결에 따라 지분의 상당 부분을 확보하게 된 INA는 SK플라즈마코어의 2대 주주가 된다.
SK플라즈마
GC녹십자의 일차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ALYGLO)’가 미국 주요 보험사 3곳의 처방집(formulary)에 등재됐다. 환자 투여도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시장에 순조롭게 진입했다.
GC녹십자는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블루크로스 블루실드(Blue Cross Blue
신한투자증권은 10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개발 중인 그레이브스병(갑상선 호르몬 과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 상업화 지연 우려가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6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IMVT-1401 임상 지연으로 주가 조정 국면에 들어섰으나
◇한올바이오파마
그레이브스병, 최소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 기대
면역글로불린(IgG) 감소율과 비례하는 효능 확인→경쟁사 방어 효과
피보털 트라이얼(pivotal trial)은 IMVT-1402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
◇GS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로 레벨업
해상풍력 부문 이익기여도 확대
GS그룹 친환경 사업
SK증권은 26일 녹십자에 대해 ‘희귀질환의 강자, 미국 시장 진출 가시화’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0만 원을 신규제시했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알리글로는 녹십자가 개발한 정맥 주사형 면역글로불린(IVIG) 10% 제제로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승인 후 지난 7월 미국 내 첫 출시를 완료한 제품”이라며 “면역
GC녹십자 등 주요 제품 중국 판매 별도 유통계약 체결LG화학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 중국서 출시아리바이오, 1조200억원에 알츠하이머 치료제 中 독정 판매 계약
국내 제약업계가 미국에 이어 글로벌 제약 시장 점유율 2위인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중국은 2022년
GC녹십자 ‘알부민’·‘그린진에프’ 및 GC녹십자웰빙 ‘히알루론산 필러’ 유통 계약
GC(녹십자홀딩스)는 홍콩법인 지분 전량을 중국 CR제약그룹의 자회사 CR 보야 바이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GC녹십자·GC녹십자웰빙 주요 제품의 중국 내 판매를 책임지는 별도의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매각금액은 18억2000만 위안(약
GC녹십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최초 인증된 GC녹십자는 5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연장을 통해 2026년까지 3년간 혁신형 제약기업의 지위를 유지한다.
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다음 달부터 입덧약 치료제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된다. 1인당 1개월 복용 시 투약비용은 18만 원에서 3만5000원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박민수 2차관 주재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입덧약 급여화는 지난해 5월 개최된 난임·다태아 임산부 관계부처 합동 정책간담회에서 건의됐던 내용이다. 입덧약 구입단가는
코로나 19 이전에는 기술 발달로 생산과정을 분절화하여 세계적으로 산업 내 공간분업(Intra-industry spatial division of labor)과 신국제분업(New International division of Labor)이 촉진됐다. 이런 분업은 글로벌 공급망(GVC: Global Value Chain)에 대한 세계 무역의 주요 규범으로 자
GC녹십자(GC Biopharma)는 오는 2028년에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한해 매출로 3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매년 50% 성장하겠다는 공격적 목표다.
알리글로는 정맥투여(IV)용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지난해 12월15일 1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 치료제로 미국 식품
독자 공정으로 혈전색전증 발생시키는 불순물 제거…“고마진 정책 펼칠 것”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혈액제제 제품인 면역글로불린(IGIV)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내 성공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리글로는 올해 하반기 GC녹십자의 자회사 GC Biopharma USA를 통해 시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신약 ‘알리글로(ALYGLO)’를 개발한 공로로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연구팀이 공진단에 육미지황환 처방을 추가한 ‘육공단’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증강하는 효과를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육공단은 간, 신장 등의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뇌 건강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자생한방병원과 미국 UC어바인 의과대학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뇌 신경 세포 재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