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환이 ‘몬스터’ 종방 소감을 전했다.
신승환은 20일 소속사 위드메이를 통해 MBC 월화 드라마 ‘몬스터’ 종방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양동이 역을 맡아 열연했던 신승환은 “몬스터는 잠시 특별 출연으로 시작했는데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계속 출연하게 된 특별한 작품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몬스터'에 신승환이 다시 등장하면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할 지 관심이 쏠린다.
신승환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부터 재등장했다. 비자금 관리책 양동이 역으로 신스틸러의 면을 선보이면서 극에 긴장감을 불러 넣고 있다.
신승환은 진태현의 비자금 관리책으로 14화 이후 극 중 감옥에 수감되어 모습을 나타나지 않다가 어제 방송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