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오리지널 올몰트 비어(original All Malt Beer) '맥스'가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올몰트 맥주 맥스의 장인정신을 전달하고 부드러운 크림거품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올몰트 맥주 맥스의 본연의 풍부한 맛과 최상의 품질력을 유지하기 위해 '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얼려먹는 열풍이 불고 있다.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즐기고 먹는 재미까지 줄 수 있는 얼려먹는 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은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이해 프리미엄 열대과일에 부드러운 다크초콜릿을 코팅하여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맥주와 섞어마시던 폭탄주가 점차 사라지면서 위스키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100% 몰트 제품이 인기다.
24일 주류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약 71만3505상자(1상자 500㎖ X 18병)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위 ‘조
100% 보리맥주 ‘맥스’(Max)가 출시 8주년을 기념해 재탄생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로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인 맥스를 2006년 첫 선을 보인후 8년간의 노하우로 맥주의 주원료인 몰트와 홉의 최고의 비율을 찾아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된 맥스는 두 원료의 최상의 비율로 쌉싸름한 맥주 특유의 맛은 더욱 깊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KIRIN ICHIBAN FROZEN NAMA)’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일본 대표 맥주 브랜드 기린(KIRIN)은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기린 이치방 가든’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월 2일까
하이트진로 맥스(Max)가 1일 개최되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공식 지정 맥주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 맥스는 국내 최초의 100% 보리 맥주로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와 맥주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이번 공식 맥주 선정을 통해 맥스는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개?폐막 축하 리셉션 등 모든 공식 행사와 파티에
하이트진로는 자사의 100% 보리 맥주 맥스(Max)가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제 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공식 지정 맥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맥스는 국내 최초 100% 보리 맥주로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특유의 깊은 풍미와 맥주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3
지난 2일 일본 교토의 산토리 맥주공장을 찾았다. 교토 분지의 가장자리쯤에 있는 산토리 공장이 준 첫 느낌은 깨끗함이었다.
짧은 주류 제조의 역사에도 산토리는 맥주의 본가인 필스너, 램빅 등 유럽 맥주들과 견줘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색과 맛 향이 뛰어난 것이 깨끗함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2004년을 기점으로 전체 맥주 판매량이 하
100% 보리맥주 맥스가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하이트맥주는 24일 한국주류산업협회 출고자료를 인용해 맥스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판매량이 1235만1740상자 (500㎖×20병)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901만6986상자 대비 333만4754상자 늘어난 수치로 37%늘어난 수치다.
하이트맥주에 따르면 맥스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