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이 4살 하율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화제다.
지난 7일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린이집 일일교사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3-4세 아이들로 구성된 반을 맡았다. 유재석은 아이들을 돌보며 애를 먹자 하율이 천사처럼 등장했다. 하율은 휴지를 뜯어 우는 아이의 코를 닦아
무한도전 어린이집
‘무한도전 어린이집 편’이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유지해 역시 무한도전이랑 호평을 받았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어린이집'은 시청률 13.3%(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13.2%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시청률 13.3%(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13.2%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나
하율이,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의 그녀로 떠오른 무한도전 어린이집 편의 하율이가 화제다. 그동안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던 김원희나 이효리보다 더 빛난 호흡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어린이집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5명의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