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노홍철이 미국에서 잘생긴 얼굴이다고 말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100분 토론’편에서 존박은 노홍철의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존박은 무한도전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노홍철은 그냥 캐릭터 위주로 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며 “한국판 ‘보랏’ 느낌이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존박은 “노홍철이 '못친소
개그맨 박명수가 MBC 연예대상 수상 기념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비롯한 제작진들에게 떡을 돌렸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100분 토론’편에서 박명수는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 기념 떡을 돌리며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멤버들은 박명수가 떡을 돌리는 모습을 보며 “왜 카메라가 돌아가니까 돌리는 거냐”며 지적했다. 또한 하하는 “형 하차 하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 진출기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유재석 노홍철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Dick Clark’s Rockin New Year’s Eve 2013’ 생방송 무대에서 싸이, MC 해머와 함께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지난 주 방송 후 본 공연 현장은 물론,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의 긴장된 모습과 공연 후 애프터 파티 등
19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00분 토론을 벌인다.
이날 방송될 '100분 토론' 편은 멤버 노홍철의 '미국 진출'과 관련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달력'의 해외 배송을 위해 뉴욕을 방문, 이후 타임스스퀘어 공연까지 참여하는 등 미국 진출의 욕심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멤버들의 뜨거운 토론이 이어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