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사도' 속 혜경궁 홍씨역을 맡은 문근영의 스틸이 첫 공개됐다.
영조와 사도세자 비극을 그려낸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 제작 타이거픽쳐스)에서 문근영은 사도 세자의 아내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았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분)
배우 문근영(27)의 먹방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정(문근영 분)의 먹는 연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된 6회에서는 분원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난 첫 저잣거리에서 열심히 먹는 문근영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페이스북에는 사극 먹방을 증명하듯 먹는 장면의 리허설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
배우 문근영(27)의 대본 공부 모습이 공개됐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월화 특별 기획 ‘불의 여신 정이’ (극본 권순규ㆍ이서윤, 연출 박성수ㆍ정대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패랭이 갓을 쓴 문근영은 흰 피부를 돋보이며 남장한복을 입은 채 대본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15일 5회부터 아역을
불의 여신 문근영(27)이 드디어 출격한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문근영이 아역 연기자 진지희에 뒤이어 15일 유정 역으로 첫선을 보인다.
소속사 나무 엑터스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문근영은 패랭이를 쓰고 봇짐을 멘 모습으로 등장한다.
문근영은 극중 인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대기 시간에 끊임없이 대본을 숙지하며 유정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