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비에이피)가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B.A.P는 16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뮤티즌 송’을 차지하며 또 한번 정상의 입지를 다졌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생중계로 결방된 MBC ‘쇼! 음악중심’을 제외하고 지난 12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까지
걸그룹 에프엑스가 지상파 3관왕 기록을 세웠다.
에프엑스는 7월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2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에프엑스는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해 컴백 후 지상파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만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걸그룹 원더걸스가 컴백 3주 만에 멜론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지난 3일 타이틀 곡 ‘Like this’로 돌아온 원더걸스는 원조 아이돌의 저력을 입증하며 25일 멜론 주간 차트 1위에 랭크됐다.
또한 2주 연속 SBS 음악 순위프로그램 ‘인기가요’ 뮤티즌 송을 수상하고 빌보드 KPOP차트 1위에도 명함을 내밀며 원더걸스 파워를 입증했다.
걸그룹 원더걸스가 '인기가요' 정상을 차지했다.
원더걸스는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 최근 발표한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라이크 디스'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받았다.
이로써 원더걸스는 컴백 1주일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원더걸스는 지난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15일 KB
그룹 샤이니가 신곡 '셜록'으로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상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샤이니는 뮤티즌 송을 수상해 3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는 형형색색의 의상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샤이니의 위력이 발휘되
최근 컴백한 걸그룹 미쓰에이가 신곡 '터치'로 '인기가요' 서 지상파 첫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미쓰에이는 4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신곡 '터치(Touch)'로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
수지는 "소속사 분들과 팬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미쓰에이는 앞서
박진영과 세분이 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19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븐의 새 타이틀 곡인 '내가 노래를 못해도'의 무대를 함께 꾸몄다. 둘은 흰색 정장을 옷을 맞춰 입고 나왔다. 박진영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 후렴을 불렀다. 세븐의 힘 있는 안무와 노래에 박진영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려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내
가수 아이유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는 신곡 '너랑 나'로 1위상인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수상소감으로 팬들과 부모, 그리고 '인기가요' 스태프,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에 앞서 아이유는 16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걸그룹 소녀시대가 The boys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4일 오후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가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팬클럽 소원과 멤버들의 부모님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상 후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는 트로피와 꽃다발 등을 이용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소녀시대의 타이틀곡 '
조권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무대에 난입한 장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식스센스'로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이후 브라운아이드걸스 앙코르공연 때 조권이 무대에 나타나 안무를 완벽히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은 MBC '우리 결
걸그룹 티아라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티아라는 2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미니앨범 타이틀곡 '롤리 폴리'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
이로써 티아라는 '롤리 폴리'로 처음으로 뮤티즌송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앞서 '롤리 폴리'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여성 그룹 투애니원이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무대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투애니원은 지난 18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빅뱅 태양의 앙코르 무대에 빅뱅의 탑과 함께 등장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앙코르 무대에서 태양은 "투애니원과 탑이 응원하러 와줬다"며 감사인사를 전했고 이에
솔로로 컴백한 빅뱅의 태양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태양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 와준 2NE1, 탑에게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2NE1 멤버들과 탑이 태양의
가수 서인국이 귀엽고 독특한 안무를 선보여 가요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사랑해U'의 부르며 의자춤을 췄다. 또한 그는 핑크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발랄하고 깜찍한 표정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방송 후 팬들은 "안무가 독특하고 귀엽다", "라이브 무대와 안무 모두 대박날 것 같다" 등의 반
남성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2AM이 1위에 오른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2AM의 '죽어도 못보내'가 뮤티즌 송을 수상하며 지난 2월 7일 뮤티즌 송 수상 이후 한 달 만에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2AM은 수상 직후 "오늘이 '죽어도 못보내' 마지막 방송인데 이렇게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3주 연속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Oh!'(오!)로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수상 직후 "언제나 힘이 돼주는 팬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남성 그룹 2AM이 데뷔 후 첫 지상파 차트 1위에 눈물을 펑펑 쏟아 보는 이들까지 찡하게 만들었다.
2AM은 7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3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죽어도 못보내'으로 최고의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2008년 7월 데뷔 후 약 1년 6개월 만에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한 2AM은 이름이 호명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