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가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된 엠넷 4부작 드라마 ‘미미’가 지난 14일 종영했다.
기억을 잃어버린 후 마음의 병을 얻었던 민우(최강창민)은 결국 첫 사랑이었던 미미(문가영)을 기억해 내며 연재 중이던 웹툰 ‘12월 8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가영 역시 10년 전 시계탑 앞에서 최강창민을 구하기 위해 엄브렐라(백현)
‘미미’ 최강창민이 기억의 퍼즐을 완성하게 될까.
엠넷 4부작 드라마 ‘미미’(연출 송창수ㆍ극본 서유선ㆍ제작 SM C&C)가 21일 종영하는 가운데, 한민우(최강창민)가 기억의 퍼즐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0년 전 기억을 잃은 후, 원인도 모를 마음의 병을 얻었던 민우는 우연히 들른 루팡바에서 3개의 성냥개비를 얻었다
미미 최강창민 문가영
'미미'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자전거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케이블TV tvN 고스트 멜로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 제작진은 1회에 등장했던 극중 한민우(최강창민) 미미(문가영)의 자전거 데이트 촬영 현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가영이 최강창민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담겨있
‘미미’가 2회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Mnet 드라마 '미미'(연출:송창수, 극본:서유선, 제작:SM C&C)는 누구나 경험해 봤을 직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현실과 판타지가 혼재된 독특한 구성의 4부작 기획 드라마다.
첫 방송 이 후 최강창민의 절제된 연기와 더불어 미스터리적 요소와 기억을 통
미미, 샤이니 민호 응원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미미’주연을 맡게 된 최강창민을 응원하고 나섰다.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는 지난 21일 첫 방송을 했으며 최강창민과 문가영이 주연으로 나섰다.
SM 글로벌 트위터에는 ‘미미’ 종이를 들고 있는 민호의 모습을 공개, 민호는 친필로 ‘미미’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민호는 “오늘밤 1
미미 최강창민
미미 최강창민이 가장 좋아하는 신으로 '미술실 키스신'을 꼽아 화제다.
18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net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창민은 문가영과의 미술실 키스신에 대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미'에서 최강창민은 기억하지 못하는 첫사랑에 대한 아픔을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커플 호흡이 눈길을 끈다.
10일 엠넷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오는 21일 첫 방송될 엠넷 드라마 ‘미미’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영상 속 최강창민과 문가영은 각각 민우, 미미 역을 맡아 서로의 첫사랑으로 커플 호흡을 드러냈다. 최강창민과 문가영은 대본 리딩을 서로 도와주는가 하면, 촬영 틈틈히 장난도 치며 서로를 치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남다른 교복패션을 뽐냈다.
Mnet 드라마 ‘미미’ 제작사가 공개한 스틸컷에서 극중 18살 고등학생 민우로 분한 최강창민은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강창민은 큰 키와 슬림한 몸매, 긴 다리가 돋보이는 우월한 교복핏을 자랑했다. 특히 최강창민과 문가영이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첫사랑이 전하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