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헐리우드 섹시아이콘인 민카 켈리의 음란물이 유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연예매체는 최근 켈리가 미성년 시절에 찍은 섹스비디오가 비싼 가격으로 경매 시장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영화 '500일의 썸머', '미녀삼총사',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 출연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켈리의 섹스 비디오는 배우 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1998년 뉴멕시코주에서
미국 프로야구팀 뉴욕 양키스의 데릭지터(36)가 여배우 민카 켈리(30)와 결혼한다.
최근 미국의 스포츠 매체들은 “데릭지터와 민카 켈리가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시즌을 끝내고 다음 달 5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켈리는 지터와의 만남으로 유명세를 탄 뒤 드라마 ‘금요일 밤의 라이트’, 영화 ‘500일의 여름날’등에 출
‘뉴욕 양키스’ 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격수 데릭지터가 여자친구 민카 켈리를 위해 섬을 통째로 빌려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일 미국 뉴욕포스트 인터넷판 매거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데릭지터의 연인이자 배우인 민카 켈리(30)는 지난 31일부터 중남미 국가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유명 휴양섬인 카누안을 통째로 빌려 휴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