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현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광현은 12월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가 올해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박광현은 9월 추석 특
배우 박광현이 12월 7일 새신랑이 된다.
박광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박광현이 12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광현의 예비신부는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으로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올해 6월 연인으로 발전
배우 박광현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광현은 12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광현의 예비신부는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으로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이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올해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박광현은 예비신부에 대해 “무엇보다 좋은 품성을 지녔고 배려하는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