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의 방부제 미모가 재조명받고 있다.
박신혜는 3월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의 11년 전 모습이 공개됐고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에 리포터는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신혜는 “피부 관리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며 “내 생각에는 여배우의 진짜
배우 박신혜가 전작 ‘상속자들’ 속 은상이와 현 캐릭터의 차이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이필모가 참석한 가운데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신혜는 “1년 만에 다시 교복을 입게 됐다”며 “이 드라마는 성장해가는 기자의 이야
피노키오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25살 나이가 무색한 교복 자태를 뽐내 화제다. 특히 박신혜는 드라마 데뷔작인 ‘천국의 계단’부터 최근 ‘상속자들’까지 교복과 인연이 많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SBS는 12일 첫방송을 앞둔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교복치마 속에 체육복 바지를 입어 활발한 여고생의 분
강민혁
‘상속자들’ 강민혁 박신혜 교복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에는 “사랑하면 닮. 아니지 내 소꿉친구 은상이와 찬영이 잘 어울린다. 은상아 절대 지지마. ‘상속자들’한테! 여러분 7, 8화 앞으로 쭉 ‘상속자들’ 보나 안보나 확인할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과 함께 씨엔블루 강민혁과 박신혜의 교복
배우 박신혜의 교복셀카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입고 돌아다니고 싶어요. 고등학생때가 그리워···아 슬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민낯으로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대가 됐지만 여고생 교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절대 동안 박신혜", "교복
배우 박신혜가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했다.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독미. 교복 입고 돌아다니고 싶어요. 고등학생 때가 그리워. 아 슬퍼"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남색 재킷의 교복을 입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긴 생머리와 결점없는 하얀 피부가 청순함을 더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케이블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