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박주미는 변함없는 청순 외모와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박주미는 화이트 컬러 아우터와 팬츠 스타일링으로 여전한 청순미를 과시했다. 여기에 라임 컬러가 돋보이는 베라왕의 ‘루이자’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화사함이 느껴지는 봄 외출 패션을 완
박주미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주미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미샤의 모델이 되어 광고 촬영을 했어요. 사진은 열심히 촬영 중에…어떤가요? 활동하기 좋은 계절 왔어요. 그만큼 저도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할테니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도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박주미(40)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에 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랜만이니까 인증사진 한 장!"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박주미는 밝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OK'를 그리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 10월23일 KBS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