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400m 결승 진출
박태환(25·인천시청)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가볍게 결승에 올랐다. 예선 성적은 3위.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성적이 뒤쳐지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박태환은 23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53초80으로 맞
◇ 미국, 시리아 내 'IS'에 첫 공습
미국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에 첫 공습을 가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이메일 성명에서 “미군과 파트너 국가 군대가 시리아 내 IS 테러리스트들을 전투기와 폭격기, 토마호크 미사일 등 다양한 수단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맹
*박태환, 자유형 400m 결승 진출…쑨양 끌고ㆍ朴ㆍ하기노 쫓고 [인천아시안게임]
박태환(25)이 자유형 400m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3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경기에 출전, 쑨양(중국)에 이어 2위(3분53초80)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지난 2006년
반전드라마의 주인공 박태환(SK텔레콤)이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 진출한다.
박태환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에서 실격됐다.
하지만 실격이 철회되면서 3분46초68를 기록한 박태환은 결승 진출로 남자 자유형 400m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남자 자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