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열애, 박하선 이상형은? "눈이 예쁘고 남자다워야"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박하선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과거 스쿨어택 응모 이벤트 차 서울 중량구의 한 고등학교에 방문했다. 당시 박하선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남자답고 다정한 사람. 담배도 안 피우고 나만 바라봤으면 좋겠다. 또 눈이 예쁜
류덕환, 과거 발언
14일 배우 박하선과 열애설에 휩싸인 류덕환은 과거 박하선의 외모를 칭찬하는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류덕환은 지난 11월 20일 연인 박하선이 주연한 ′음치클리닉′ VIP 시사회에 등장, 포토타임에서 "박하선씨가 영화에서 정말 귀엽게 나온 것 같다. 반할 뻔했다"고 말했다.
류덕환은 지난 10월 17일 열린 영화 ′복숭아나무′
연기자 류덕환 박하선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8일 오전 한 인터넷 매체에 의해 심야 데이트 장면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밤거리를 다정하게 팔짱을 끼는 등 데이트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가 봐도 다정한 연인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됐지만 박하선 측은 일단 부인하고 나섰다. 박하선 소속사는 “워낙 친한 사이다”라는 설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