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가 백신보관용 혈액 냉동고 '메디박스'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하고 국내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위니아딤채가 연구·개발하고 대유플러스가 제조했다.
메디박스는 제품의 품질, 성능, 효율, 가격 등에서 적격판정을 받으며 22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물품 등록이 완료됐다.
위니아딤채는 메디박스 판매처를 상급 의료원,
위니아딤채의 백신용 초저온 냉동고 ‘메디박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출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위니아딤채는 올해 1월 초저온 냉동고 개발을 완료하고 ‘메디박스(MEDIBOX)’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후 계열사인 대유플러스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인증 완료 후 최종 절차인 식약처 품목인증까지
위니아딤채는 자사가 개발 중인 초저온 백신 보관용 냉동고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 인증을 마치고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올해 1월 위니아 초저온 냉동고의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에 ‘메디박스(MEDIBOX)’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 및 규격 인증을 완료했다.
미국 FDA는 국내 시장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