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의 연인이었던 KBS K모기자가 백윤식과 화해를 원한다고 밝혔다.
K기자는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에 3개월간 휴가계를 냈다”며 근황을 전하고 “백윤식은 ‘인간적인 화해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지만, 두 아들(백도빈, 백서빈)은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다. 갈피를 못 잡겠
배우 백윤식의 연인으로 알려진 K씨가 백윤식과 관련,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하겠다고 나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K씨는 "백윤식의 좋지 않은 점을 밝히려 한다"고 밝혀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서로 연인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당시 30살이라는 나이차이에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지만 K씨는 백윤식에 대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