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탐정’에 출연하는 이준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이준은 2012년 9월 15일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배우 오연서와 가상부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가상 아내인 오연서와의 이상형 코드도 일치했다. 집착을 좋아하는 것.
오연서는 이준에게 “질투가 심하다”고 말했고, 이에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 출연하는 가수이자 배우 이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천우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컬투쇼'에 손님 오셨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은 천우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인 못지 않은
OCN 새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이준의 집착남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앰블랙 출신 배우 이준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별난 집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준에게 “보기보다 집착이 심하다더라”며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부재중 전화를 140통 한다더라”고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