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3일 ‘베트남 VKIST 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베트남 기업 등 8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초청해 스마트공장 ODA 사업과 양국 교류 증진 및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 스마트공장 ODA 사업과 후속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지원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조성 기념행사와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기업 예비협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한국 연합체(지분 75%)와 베트남 TDH 에코랜드(25%)가 설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 중소기업협회(VINASME), IBK기업은행과 함께 21일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호아락 캠퍼스 1층 대회의장에서 ‘2024 한-베 투자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방한 면담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의 혁신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장소인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호아락 캠퍼스에서 열렸
자발적인 후원물품을 모아 지역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중소기업계 대규모 나눔 축제가 열렸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를 개최했다.
300여 개 중소기업이 물품 후원에 참여했으며, 15만 점 상당의 생활용품, 아동도서, 주방용품 등 우수한 제품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김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업종별 중소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 포럼인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로 뻗어 나갈 중소기업의 역할과 다짐을 설계했다.
이번 포럼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박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현지 규제 해소 능력, 전문인력과 해외 네트워크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네트워크 활용 확대 필요성도 강조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해비치호텔 제주에서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소기업 글로벌화 대토론회’를 개최했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해비치 호텔 제주에서 전국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00여 명이 참가하는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5월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개최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의 후속조치로,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알스퀘어가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 페어(Vietnam Industrial Real Estate Fair)’를 베트남싱가포르산업공단(VSIP)과 베트남산업용부동산협회(VIREA), 신한은행베트남와 함께 주관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 페어는 오는 29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주한베트남대사관과 베트남 투자 계획 한국 기업 등 총 100여 명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7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베트남 칸호아성-한국 투자 촉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베트남 칸호아성, 주한베트남대사관, 대한무역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응우옌 떤 뚜언 베트남 칸호아성 인민위원장, 부호 주한베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20일,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마련한 10억 동(약 5500만 원)의 성금을 베트남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성금 전달식을 갖고, 태풍 피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베트남 국민에게 한국 중소기업계의 위로를 전했다.
이번 성금전달은
19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기부 협약식 체결대한VINA 통해 태풍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예정
대한전선이 슈퍼 태풍 ‘야기’로 인해 피해를 본 베트남을 돕기 위해 20억 동(약 1억820만 원)을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서울 종로에 위치한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기부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부호 주한 베트남대사와 송종민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개최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 현장 찾아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에 방문했다.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성장했다. 특히 비엔날레의 성장은 광주가 문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오영주 장관이 베트남 방문의 첫 일정으로 27일 주베트남대사관저에서 열린 ‘주베트남대사관 중소벤처기업 지원 원팀 협의체’에 참여해 현지 중소기업 애로를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와 외교부는 4월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 해소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베트남 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VINASA)와 '한국-베트남 디지털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4 한-베 디지털 기술 협력 포럼' 후속 행사다. KOSA와 VINASA는 양국 기업의 기술협력·교류·인력양성 협력에 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HS효성 경영진들과 함께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19일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서기장을 조문했다.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부회장은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베트남 발전에 헌신하신 당서기님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위로를 전하고 “양국의 발전을 위해 한-베트남 경협위원장으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지난 19일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고인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베트남 국민에게 애도를 표했다.
이 회장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문록에 "베트남 국민과 한마음으로 서기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GS그룹은 허태수 회장이 26일 10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고(故)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회장의 조문에는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이 동행했다.
허 회장은 조문록에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적고, 베트
조현준 효성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
조 회장은 이날 응웬 베트 아잉 주한 베트남 부대사와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베트남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하신 서기장님의 영면을 기도하며 효성도 베트남 번영과 미래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 타잉화성, 주한베트남대사관과 공동으로 2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베트남 타잉화성 비즈니스·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및 타잉화성 진출전략과 함께 한국전력의 실제 투자 진출 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도 민 뚜안 타잉화성 인민위원장,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를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25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이달 19일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응우옌 푸 쫑 (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해외사업단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그는 부 호 (Vu Ho) 주한 베트남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