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중국 인기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진희는 4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별그대’가 중국 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고, ‘치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말에 “애국이다”고 밝혔다.
‘별그대’의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별그대’는 중국에서 인
중국 치맥 열풍이 화제다.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중국 대륙에 '치맥 열풍'을 불러왔다.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인기 때문에 중국 내 대도시를 중심으로 프라이드치킨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다.
상하이 등 한국인 밀집 지역의 일부 치킨 가게는 3시간씩 줄을 서
중국이 ‘별그대’ 열풍 속 ‘치맥’ 사랑에 흠뻑 빠졌다.
27일 저녁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여주인공의 한마디가 중국을 뒤흔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뉴스는 베이징의 한 한국식 치킨집에 점심부터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 대부분 치킨과 맥주, 이른바 ‘치맥’을 즐기려는 중국인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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