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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포천ㆍ보령 농가, 정밀검사서 '음성' 판정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의심됐던 경기 포천시와 충남 보령시의 돼지 농가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한 보령시 천북면의 돼지 농가를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내렸다. 이 농가는 비육돈(肥肉豚ㆍ잡아먹기 위해 기르는 돼지) 일곱 마리가 폐사하자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2019-10-06 22:59
[속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보령 농가, 정밀검사서 '음성' 판정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보령 농가, 정밀검사서 '음성' 판정

2019-10-06 22:43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최대 양돈단지' 충남 덮치나…보령서도 의심 신고

충남 보령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정부의 방역망을 넘어 국내 양돈 산업의 핵심인 충남을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돼지 농장은 비육돈(肥肉豚ㆍ잡아먹기 위해 기르는 돼지) 일곱 마리가 폐사하자 6일 시(市)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방역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이 농가에

2019-10-06 19:52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충남 보령시서도 접수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돼지 농가가 비육돈(肥肉豚ㆍ잡아먹기 위해 기르는 돼지) 일곱 마리가 폐사하자 6일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방역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이 농가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인근을 차단ㆍ소독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맡겼다. 정밀검사 결과는 다음날 새벽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19-10-06 17:01
[속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충남 보령시서도 접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충남 보령시 천북면서도 접수

2019-10-0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