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감우성, 최수영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봄동커플 감우성, 최수영이 애틋한 병실 웨딩을 올려 화제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은 '내 생애 봄날'이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최수영)가 그려낼 또 하나의 기적을 29일 공개했다.
긴 싸움이 될지도 모르고 당장 내일 끝날지도 모르지만, "단 일분이라도, 단 하루라
‘내 생애 봄날’ 감우성과 최수영이 아름다운 제주 우도를 배경으로 한 편의 동화같은 러브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감우성과 최수영은 최근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 제작 드림이앤엠,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기적 같은 사랑의 여정을 그려내고 있는 강동하와 이봄이 역을 맡고 있다.
지난 23일 ‘내 생애 봄날
‘내 생애 봄날’의 감우성과 최수영의 대본연습 장면이 포착됐다. ‘대본 삼매경’도 설레게 하는 이들의 케미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휘되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제작 드림이앤엠,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봄동커플’ 강동하와 이봄이로 열연중인 감우성과 최수영. 단풍이 점점 짙어지는 가을,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