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불성실 강의' 논란에 과거 체벌 발언도 눈길 "네. 때려요"
'불성실 강의'로 논란이 불거진 장위안의 과거 체벌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회에서는 '교육을 위한 체벌'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체벌을 하느냐"는 MC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네. 때린다"고 밝혀 놀라
소속사 계약한 '비정상회담' 장위안, 불성실 강의로 발목잡히나?
'비정상회담'에서 반듯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위안의 앞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출신 학원강사 겸 방송인으로 맹활약하고 있었다. 최근 그 무게추는 방송 쪽에 기울었다. 장위안은 19일 기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본격적인 방송인 행보를 시작했다. 장위안이 계
'비정상회담' 논란 또…기미가요·에네스카야 이어 장위안까지
JTBC의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또다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엔 중국 출신 장위안의 '불성실 강의' 논란이 터져나왔다.
21일 한 연예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 결근을 수차례 해오고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장위안 '불성실 강의' 논란…"무단결강, 수강생 피해" vs "타강사가 대체"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구설에 올랐다. 그가 본업으로 삼고 있는 학원강사 업무를 내팽개치고 무단결강을 일삼아 수강생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21일 한 연예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