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EXID 솔지가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열창한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6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이 출연해 가창력 전쟁을 펼친다.
이날 솔지는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 애절한 음색과 폭발적인
불후의 명곡
걸그룹 EXID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족 특집에 출연한 EXID는 "'불후의 명곡' 출연을 정말 탐냈다. 우승보다는 EXID가 괜찮은 걸그룹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EXID는 현이와 덕이의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