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기업 라인플러스는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UNICEF)와 공동으로 제작한 ‘브라운(라인프렌즈 캐릭터)’ 인형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라운 인형 제작은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
앞서 라인플러스와 유니세프는 지난 2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어린이 구호 사
나이를 먹을수록 연말이 오는 것에 무뎌지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테러를 대비해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 대신 “해피 홀리데이”라는 인사를 쓰기로 했다고. 이 허전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유튜브로 들어가 봤다. 캐럴이나 들으려고 했는데 본 영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나오는 광고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다. 우리 잠깐 머리나 식히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