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골프ㆍ웨딩 속옷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라운딩 시즌과 결혼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한 전략이다.
신세계가 만든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언컷 골프 브라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른바 고객과 함께 만든 PB(자체상표) 제품으로, 엘라코닉을 이용한 고객들의 피드백과 여성 골퍼들이 필드에서 느끼는 고민을 반영해 개
갤러리아명품관은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여름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발망, 피에르발망, 쥬세페자노티가 30%, 랑방, 끌로에를 20~30% 할인 판매한다.
남성 브랜드로는 프라다 남성 40~50%, 톰포드 남성 30% 등 지난달 5월에 시즌오프를 시작하지 않았던 명품 브랜드들이 일제히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세일기간 동안 명품관 이스트 시계·보석 전
바비 브라운이 ‘럭스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럭스 컬렉션’은 결혼식과 브라이덜 파티의 주인공인 신부를 위해 특별히 개발돼 ‘브라이덜 컬렉션’이라고도 불린다.
럭스 아이 팔레트, 럭스 스파클 파우더, 럭스 브러시 세트다. 모두 세련되고 시크한 실버 케이스에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럭스 아이 팔레트 (10g·9만원대)는 모든 피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