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올해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혜수가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혜수는 "감사하다. 저희가 하는 일이 협업이라는 것을 이번 작품을 통해 한번 더 느꼈다. 스태프들과 배우분들 감사하다"며 "드라마를 통해서지만 저 스스로와 주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줬
배우 이다희가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이다희가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다희는 "매년 연말에 부모님이 우셨다. 언제 내 딸을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영광스럽다"며 "스태프와 선후배 연기자분들,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 엄마 사랑합니다"고 수상소감을
배우 이다희가 일상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보러갈 채비하고. 깨알같이 내 동생 손이 나왔네.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빨간색 패딩을 입고 있는 수수한 모습이다. 특히 동안 피부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왼쪽 구석
세연(이다희)이 도훈(배수빈)에게 자신이 서지희(안진성)를 죽게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 마지막 16회에서는 기소를 앞둔 도훈이 세연을 찾아가는 내용이 그려졌다.
도훈은 세연에게 “서지희씨 죽인 사람 유정이가 아니라 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세연은 “정말 서지희씨를 죽
배우 이다희가 비밀스러운 영국행 여행을 꿈꾼다.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이다희는 4선 국회의원의 딸이자 매력적인 외모에 예술적 재능까지 가진 완벽한 여자 신세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가운데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 만큼 이다희의 일상과 그의 관심사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다희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서 “최근 바쁜
배우 이다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KBS 2TV 수목 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쭉 뻗은 11자 다리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다희의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다희가 지성에게 외면당하고 배수빈에게 위로 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이다희는 계단에 앉아 와인을 마시는 중에도 군살 없는 매끈한 명품
배우 이다희가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KBS 수목드라마 ‘비밀’ 속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진지한 얼굴로 계단을 올라가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과 환한 미소로 브이를 짓고 있는 반전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 그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해 남다른 패션
배우 이다희가 무결점 각선미를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다희는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소파에 기댄 채 책을 읽는 와중에도 굴욕 한 점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이다희의 각선미와 함께 회를 거듭할수록 가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파괴의 여신으로서 드러나고 있는 이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이다희 스타일링이 각광 받으면서 그의 데일리백이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다희는 블랙 컬러의 정장을 입고 실버 장식이 더해진 멋스러운 블랙 제니퍼 클러치백을 함께 코디해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날 그가 착용한 세인스코트 런던의 제니퍼 클러치백은 방송 직후 큰 호응을 얻으며 완판됐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는 '신세연 룩'이 화제이다.
KBS2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철호,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신세연' 역할을 맡아 열연중인 이다희는 세련되고 시크한 블랙&화이트의 컬러매치를 통해 도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 잡는 한뼘 허리에 인형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을 정
이다희 패션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철호,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이다희는 어긋난 사랑 속에서 남자 주인공인 지성에게 청혼 받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다희의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다희는 심플하고 럭셔리한 레트로룩(복고주의를 지향하는 하나의 유행)을 연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웠다는 평
배우 이다희 패션이 화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에서 4선 국회의원의 딸 ‘신세연’ 역으로 출연 중인 이다희의 스타일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방송 분에서는 이다희는 보브 단발 머리스타일과 함께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한 뒤 유니크한 디자인의 미니스커트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이다희는 포인트
비밀 이다희 웨딩드레스
'비밀 이다희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글래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밀 이다희 웨딩드레스 자태는 KBS 2TV가 수목드라마 '비밀' 중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다희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어깨를 훤히 드러낸 자태가 우아한 여신을 방불케 한다는 평가다.
앞서 이다
비밀 이다희 웨딩드레스
'비밀 이다희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KBS2 수목드라마 '비밀' 제작사는 극중 지성의 약혼녀로 나오는 이다희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쇄골 라인을 훤히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비밀 이다희 웨딩드레스 자태 사진을 본
이다희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다희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욕망과 고독함을 지닌 엘리트 신세연으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한 뼘 노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짐을 가득 실은 카트를 끌고 공항을 빠져 나오고 있다. 이
이다희가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발표회에서 몸매 유지비결을 밝혔다.
이다희는 “안 먹는다. 얼굴이 잘 붓는다”며 “살이 위에서부터 찌고. 빠지면 밑에서부터 빠지는 스타일이다. 운동을 싫어한다. 그래서
대형견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25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 중 대형견과 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이다희는 사진에서 덩치가 크고 험상궂게 생긴 견종임에도 마치 자신의 반려견인 듯 함께 놀아주고 있다. 수건으로 입가에 흐른 침을 닦아주는가 하면, 개에게 말을 걸며 쓰다듬어 주는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