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한지민이 과거 영화 '역린'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한지민은 4년 만에 재편성된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수의사 정지나 역으로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14년 출연한 영화 '역린' 속 과감한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화에서 한지민은 상의를 벗은 채 아찔한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빠담빠담 한지민, 한지민,
4년만에 재편성된 드라마 ‘빠담빠담’에 출연하는 배우 한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지민의 아리따운 뒷 태도 화제다.
한지민은 과거 영화 ‘역린’에서 권력에 대한 야심에 불타는 정순왕후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한지민은 상의를 벗고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이 출연한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
빠담빠담, 빠담빠담 한지민, 한지민
빠담빠담 한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현빈, 성준 사이에서 돋보이는 꽃미모를 자랑한 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지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지나’(‘하이드 지킬, 나’) 제1장 막이 올랐습니다.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많은 사랑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두꺼
JTBC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정우성을 대하는 한지민의 태도가 달라졌다.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에서 강칠(정우성)에게 일관적으로 냉소적이며 까칠하게 굴던 지나(한지민)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강칠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빠담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