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1일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 30주년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는 인천 제1격납고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블루라이트’ 행사를 열고 보잉777 항공기에 유니세프의 상징 색상인 파란색 조명을 비추며 30년간 이어진 양사 간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참여 사회공헌활동인 ‘기내 사랑의 뜨개질’ 캠페인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부터 일부 장거리 항공편 승객들에게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를 나눠준다. 5월에는 바르셀로나와 뉴욕 노선, 6월에는 로마와 런던 노선 일부 항공편에서 총 10차례 진행된다.
해당 항공편에는 뜨개질 교
29년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임직원 자녀와 외화 동전 계수 분류
아시아나항공이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녀와 함께 기부 동전을 분류하고 계수했다.
28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 60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모여 기부 외화동전을 분류하고 계수했다.
참가자들은 ‘오즈 유
아시아나항공이 1994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의 누적 모금액이 27년 만에 150억 원을 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150억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캠페인은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는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닥친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아시아나항공 최초의 사회공헌 활
BGF리테일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몽골의 친환경ㆍ고효율 게르(Ger)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에 위치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의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그룹 간호약 아딜비쉬 회장과 유니세프몽골 알렉스
아시아나항공이 3일 유니세프(UNICEF)와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시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사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는 향후 해외에서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그 첫 사업으로 베트남 호치민 지
포스코대우는 3일 소외계층을 위한 ‘스페셜 자선냄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임직원 자녀들로 구성된 어린이봉사단이 함께한 구세군자선냄비 모금 봉사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한 달간 진행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포스코대우 전 임직원이 참여한 나눔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은 팀 별로 마련된
CU(씨유)가 건강한 편의점 가맹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의 가맹점주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CU가맹점주협의회 대표위원 10여명과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 및 임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CU(씨유)는 이날 협의회와의 체결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가맹점들과 순차적으로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BGF는 출범 4주년을 맞아 새로운 아이덴티티 ‘Be Good Friends’를 선포한다고 7일 밝혔다.
BGF 홍석조 회장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 ‘Be Good Friends’에는 고객과 가맹점주, 지역사회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는 BGF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성장과 함께 BGF만의 차별화 된 사회공헌을 위
현대제철은 지난 22일 양재동 본사 16층 대회의실에서 ‘현대제철과 고객사가 함께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현대제철의 고객사 중 91개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고객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1억1100만원에 고객사가 기부한 금액과 똑같은 금액을 당사의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더한 총 2억2200만원을 기부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세븐일레븐 정승인 대표이사와 세븐일레븐 경영주 협의회 계상혁 회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 서대원 사무총장, 안성기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다.
모금액 전달식에 참여하는 영화배우이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롯데호텔이 24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성가요양원에서 홍보대사추신수 선수와 롯데호텔 샤롯데 봉사단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 홍보대사 추신수 선수 부부를 비롯해 남재섭마케팅 부문장, 임성복 경영지원 부문장, 샤롯데 봉사단 단원들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추신수 선수와 샤롯데 봉사단원들은 생신을 맞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좋은기업상’을 지난 18일 수상했다.
대한민국 좋은기업상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경영정보연구소가 기업의 경영성과와 브랜드파워,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BGF리테일은 올해로 2년 연속 편의점 부문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BGF
아시아나항공은 유니세프와 함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재난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네팔 대지진 피해 주민 긴급구호를 위한 모금' 활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해 온 '기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5월 한달 간 '네팔 대지진 피해 주민 긴급구호를 위한 모금' 활동으로 변경 운영할 계획이다.
모아진
대우인터내셔널은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역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대우인터내셔널 스페셜자선냄비 7일간의 기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한 본사 전임직원 900여명과 임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어린이 봉사단 및 가족 50여명도 함께 사랑의 동전모으기 기부활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해 돼지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성동구 관내 45개소 구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1년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성동구 관내 45개소 구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1년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해 돼지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성동구 관내 45개소 구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1년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에어부산은 12일 지난 1년간 기내·국내·국제 전 지점에서 모은 사랑의 동전 개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봉식에는 에어부산 한태근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김종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에어부산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소속 캐빈승무원 10명이 참석해 모금함을 개함하고 현장에서 직접 계수했다.
지난 2012년 2월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0일 공항서비스부문 직원 14명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서쪽으로 25km에 위치한 탕와이현의 탕반중학교를 방문해, ‘꿍냐우 희망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꿍냐우은 베트남어로 ‘함께’라는 뜻이다. 이번 ‘희망 도서관’ 개관은 아시아나항공과 국제개발 NGO ‘지구촌 나눔운동 베트남 사업소’의 공동 사업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