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사회공헌재단은 'DGB사랑의 홈런존' 조성 기금을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성금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내에 대구은행에서 설치한 가로 12m 크기의 홈런존으로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의 기금이 출연됐다. 선수격려금(50만원)과 이웃사랑성금(50만원)으로 조성됐다. 2008년부터 실행한 이래 지난해까지 3
DGB사회공헌재단은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대구시민운동장에 설치한‘DGB 사랑의 홈런 존’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DGB 사랑의 홈런존 성금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내에 대구은행에서 설치한 가로 12m 크기의 사랑의 홈런 존으로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의 기금을 출연, 선수격려금(50만원)과 이웃사
대구은행은 22일 서구 상리동에 있는 소망모자원을 방문해‘2010 사랑의 홈런존’ 조성 기금으로 마련한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춘수 대구은행 은행장을 비롯해 송삼봉 삼성 라이온즈 단장, 오정복과 신명철 선수 등이 참석해 지역 내 50가구에 생필품 세트(쌀 20kg, 라면, 비누․치약 세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
대구은행은 14일 본점 비즈니스 룸에서 ‘희망 2011 나눔 캠페인’ 모금행사에 이웃돕기 성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대구·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이번 성금액은 은행 출연 성금을 비롯해 대구은행 임직원들이 ‘1%
야구·축구·골프등 프로스포츠의 개막에 맞춘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열풍에 유통·식품업계가 동참하고 나섰다.
올해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과 함께 사상 최초로 프로야구 6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하는등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돼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K몰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다음달 1
비락식혜가 올해 한국프로야구 공식협찬 음료로 선정됐다.
한국야쿠르트는 유통부문장 김종길 상무와 KBOP 이상일 대표가 지난 18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0 한국프로야구 공식 협찬 조인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된 계약 내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왕뚜껑 사랑의 홈런존’행사를 계속 진행하는 내용과 올해 프로야구 공식협찬 음료로 선정된
대구은행은 지난 9일 서구 원대동 소재 제일종합사회복지관 서구다문화겐터에서 ‘대구은행 사랑의 홈런 존’을 통해 조성된 금액 중 절반인 600만원을 다문화가족 학생 20명에게 특별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은행 하춘수 은행장과 삼성라이온즈 김재하 단장, 강봉규, 박석민 선수 등이 참석해 선수 사인볼 증정행사와 장학
대구은행은 삼성홈구장인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 설치한 '대구은행 사랑의 홈런 존'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대구 달서구 다사읍 서재리 소재 비인가 장애 시설인 '셋둘 삶터'를 방문해 김치냉장고를 비롯한 쌀, 비누 등 생활물품과 성금을 포함해 3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언 대구은행장과 삼성라이온즈 김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