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4일 KRX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부산 지역 이재민 구호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재해재난으로 고통받는 부산 지역 이재민들이 임시거처에서 사용할 긴급 생필품 구호키트 1000개 선제작해 재난 발생 시 즉각 지원되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KRX 임직원 봉사단의 새 이름인 ‘KRX행복드림이’와 ‘행복을 나누
한국거래소는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11월 27일부터 2주간 ‘KRX사회공헌주간’으로 선포하고 임직원과 가족 349명이 ‘행복챌린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RX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여성 가장 생필품 키트 제작’, ‘취약계층 동절기 먹거리 지원 및 연탄배달’,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동화책 영작
한국거래소는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KRX사회공헌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복챌린지’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RX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해 △여성 가장 생필품 꾸러미 제작 △취약계층 동절기 먹거리 김치, 만두, 도시락 등 지원 연탄배달 △아프리카 아동을 위
한국거래소는 11월 넷째주부터 2주 간을 '2020년 KRX 사회공헌주간'으로 선포하고, 본부별 KRX 임직원 후원활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주간에는 KRX 6개 본부별 임직원들이 참여해 서울, 부산 소재 사회복지기관 총 6곳에서 다양한 후원활동을 본부별 릴레이로 진행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거래소와 KRX국민행복재단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10일간 ’2018년 KRX 사회공헌주간 임직원 봉사활동 행복한 나눔‘이 진행됐다. 한국거래소는 사내 나눔문화 확산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매년 일정기간을 ’KRX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임직원 110명은 사회공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둔 19일 대구지역 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소규모 상권 활성화 및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황규연 이사장 및 공단 임직원은 대구 동구 소재 동서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김 등을 구입했다.
또 지역 내 안심제1종합사회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이번달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을 ‘2017년 KRX 사회공헌주간’으로 선포하고 KRX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이번 사회공헌주간에 약 120여 명의 KRX 임직원이 본부별 릴레이식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소재 사회복지기관 총 8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오는 25일까지 본사와 전국 11개 지역본부에서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국에 지역본부와 지사를 둔 산단공은 매년 명절마다 산업단지와 인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도 25일까지를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해 주변 사회복지시
한국거래소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행보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영등포구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것은 물론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다.
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은 지난 4월부터 영등포아트홀에서 영등포구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를 통해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 건강업(
KRX(한국거래소)국민행복재단은 KRX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인식 제고 및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11월 마지막주를 '2014년 KRX 사회공헌주간'으로 선포하고 KRX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주간에는 약 120여명의 KRX 임직원이 참가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소재 사회복지기관 총 8곳에서 배식 봉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이달 둘째 주를 ‘사회공헌주간’으로 선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주간엔 KIAT 직원 절반이 넘는 150여명이 참가해 전사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0일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고 11일엔 경기도 광주 사회복지기관 한사랑마을을 방
한국거래소는 5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11월 첫째주를 ‘한국거래소 사회공헌주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일주일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의 사회복지기관 9곳에서 임직원의 재능을 나누는 활동을 릴레이식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첫날인 5일 오전에는 김봉수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영등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영양 간식을 만들고
한국거래소는 오는 8일까지 ‘KRX 사회공헌주간’으로 선포하고 사회복지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번 기간동안 총 150여명의 임직원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소재 어린이, 노인, 장애인 관련 총8개 사회복지기관에서 배식봉사,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릴레이식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하고 나눔을 적극
국내 주요은행의 행장들이 한데 모여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지창 전국은행연합회장과 9개 은행 은행장들은 12일 '제2회 은행사회공헌활동 주간(11/12~11/18)'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하고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지창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강정원 국민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데이비드 에드워즈 SC제일은행장, 리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