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기업문화 만들기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포상하는 ‘2015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삼성사회공헌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임직원과 파트너 단체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삼성이 1995년 제정한
삼성은 20일 오후 4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포상하는 ‘2014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사회공헌상’은 지난 1년간 나눔과 봉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한 임직원과 파트너 단체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그룹 시상으로, 이
삼성은 2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199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삼성사회봉사단을 설립하고 1995년부터 삼성사회공헌상을 제정, 올해로 20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그룹은 4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2012년 삼성사회공헌상시상식을 열고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사회공헌프로그램 △사회공헌파트너 등 4개 부문 35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지급했다.
삼성그룹은 1994년부터 ‘삼성자원봉사대상’을 시상해왔으며, 올해는 범위를 넓혀 ‘삼성사회공헌상’으로 개편했다.
자원봉사자상은 25년동안 매년 200시간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