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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5주년] 이투데이 창간 기념식에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신문창간 5주년’기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도전 100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가 있는 언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2015-09-11 16:59
  • [한중일 국제콘퍼런스] 3국 우먼파워 ‘미래와 여성’ 주제로 강연 ... “대한민국은 여성시대”
    [한중일 국제콘퍼런스] 3국 우먼파워 ‘미래와 여성’ 주제로 강연 ... “대한민국은 여성시대”
    “이제 대한민국은 여성들이 이끌어가는 시대에 진입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ㆍ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콘퍼런스’ 에서 강조한 말이다. 김 장관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여성인재의 양성과 활용, 일ㆍ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2015-09-11 11:15
  • [한중일 국제콘퍼런스] 中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워킹맘, 연기자 같은 역할 전환 필요”
    [한중일 국제콘퍼런스] 中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워킹맘, 연기자 같은 역할 전환 필요”
    “제 성공 비결은 아주 훌륭한 연기자가 돼 다양한 역할 별로 빨리 전환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뤼수친 중국 북경 삼원식품 부총경리(부사장)는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에서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뤼수
    2015-09-11 10:49
  • [한중일 콘퍼런스] 오스나 마사코 “여성 노동참여 늘리지 않으면…일본 침몰”
    [한중일 콘퍼런스] 오스나 마사코 “여성 노동참여 늘리지 않으면…일본 침몰”
    “여성 노동참여 늘리지 않으면 일본은 침몰할 것”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불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에서 일본 오스나 마사코(大砂雅子) 카나자와 공대교수가 연사로 강단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날 오스나 마사코는 ‘일본 여성의 경제활동과 참여동향’이라는 주
    2015-09-10 14:20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中정부·기업, 여성 쿼터제 시행 중”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中정부·기업, 여성 쿼터제 시행 중”
    “중국은 현재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일정 비율로 여성을 임원과 고위직으로 임명하는데 쿼터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1부(미래와 여성) 행사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뤼수친(려숙근) 삼원식
    2015-09-10 13:52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워킹맘, 연기자 같은 역할 전환 필요”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워킹맘, 연기자 같은 역할 전환 필요”
    “제 성공 비결은 아주 훌륭한 연기자가 돼 다양한 역할 별로 빨리 전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1부(미래와 여성) 행사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뤼수친(려숙근) 삼원식품 부총경리(부사장
    2015-09-10 13:43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중국, 남성과 여성 조화로운 협력 통해 발전”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중국, 남성과 여성 조화로운 협력 통해 발전”
    “중국 여성의 사회 진출은 과거보다 훨씬 개선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위직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별이 존재합니다. 앞으로 중국은 강인함과 섬세함을 겸비하고,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협력하는 가운데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2015-09-10 13:35
  • [한중일 콘퍼런스] 주제발표하는 뤼수친 중국 삼원식품 부총경리
    [한중일 콘퍼런스] 주제발표하는 뤼수친 중국 삼원식품 부총경리
    뤼수친 중국 삼원식품 부총경리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미래와 여성’에 참석해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을 기념해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와 공동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2015-09-10 12:02
  • [한중일 콘퍼런스]현장밀착형 ‘미래와 여성’ 강연, 400여 명 운집..뜨거운 열기
    [한중일 콘퍼런스]현장밀착형 ‘미래와 여성’ 강연, 400여 명 운집..뜨거운 열기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은 다양한 연령대의 수많은 여성들로 북적였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창간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마련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약 400명이 참석한 1부 행사에서는 뤼수친 삼원식품 부사장, 오스나 마사코 카나자와 공업대학 교수,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
    2015-09-10 12:00
  • [한중일 콘퍼런스] 오스나 마사코 "日여성, 노동참여율 늘리면 1인당 GDP 4% 증가"
    [한중일 콘퍼런스] 오스나 마사코 "日여성, 노동참여율 늘리면 1인당 GDP 4% 증가"
    “일본 여성 노동참여율을 늘리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 증가할 것이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 신문 창간 5년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불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에서 일본 오스나 마사코 카나자와 공대 교수가 연사로 강단에 올라 강조한 말이다. 이날 오스나 마사코 교수는 ‘일본 여성의
    2015-09-10 11:53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여성, 성공하고 싶다면…지구력·인내심 키워라”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여성, 성공하고 싶다면…지구력·인내심 키워라”
    “성공과 실패는 아주 조금의 차이로 결정됩니다. 여성이 성공하려면 지구력과 인내심을 갖춰야 합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1부(미래와 여성) 행사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뤼수친(려숙근) 삼원식품 부총경리(부
    2015-09-10 11:50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성공에 신용은 필수…자신만의 무대 만들 것”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부총경리 “성공에 신용은 필수…자신만의 무대 만들 것”
    “여성이 성공하려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용을 얻어야 하며, 독서를 통해 공부하는 능력을 쌓아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 맞는 무대를 선택하고, 꿈을 꾸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1부(미래와
    2015-09-10 11:31
  • [한중일 콘퍼런스]'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
    [한중일 콘퍼런스]'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가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가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 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는 이투데이와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가 공동주관해 여성과 경제에 대
    2015-09-10 11:09
  • [한중일 콘퍼런스]주제발표하는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한중일 콘퍼런스]주제발표하는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가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가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는 이투데이와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가 공동주관해 여성과 경제에 대한
    2015-09-10 11:08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펑리위안, 우아한 자신감이 성공비결”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펑리위안, 우아한 자신감이 성공비결”
    “펑리위안의 우아한 자신감이 바로 성공의 비결입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1부(미래와 여성) 행사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뤼수친(려숙근) 삼원식품 부총경리(부사장)는 ‘성공한 여성의 품질’에 대해 설명하며
    2015-09-10 11:02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中 삼원식품 부총경리는 누구?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中 삼원식품 부총경리는 누구?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1부(미래와 여성) 행사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뤼수친(려숙근) 삼원식품 부총경리(부사장)는 ‘중국 여성의 경제활동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삼원식품 부총
    2015-09-10 10:54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中경제발전, 여성들 기여도 매우 높아"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삼원식품 부총경리 “中경제발전, 여성들 기여도 매우 높아"
    "중국의 경제발전, 여성의 역할이 컸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1부(미래와 여성) 행사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뤼수친(려숙근) 삼원식품 부총경리(부사장)가 이같이 밝혔다. 뤼수친 부총경리는 ‘중국 여성의 경
    2015-09-10 10:50
  •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중국 삼원식품 부총경리, 도전정신·인내심으로 기회 발굴
    [한중일 콘퍼런스] 뤼수친 중국 삼원식품 부총경리, 도전정신·인내심으로 기회 발굴
    뤼수친(呂淑芹) 중국 베이징 삼원식품(三元食品) 부총경리는 유제품 업계에 20여 년간 몸담아 온 여성 인재. 1990년 대학 졸업 이후 우유와 유제품의 구매, 생산, 영업, 마케팅 영역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2006년부터 삼원식품에서 부총경리를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의 10대 수석 브랜드 책임자에 선정되었고 광고 공로상 등을 다수 수상했다.
    2015-09-10 10:38
  • [한중일 콘퍼런스]김정숙 회장 "국가 경쟁력 제고, 여성의 정치·경제·사회 참여확대가 관건"
    [한중일 콘퍼런스]김정숙 회장 "국가 경쟁력 제고, 여성의 정치·경제·사회 참여확대가 관건"
    김정숙 미래와 여성 대회위원장 겸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은 21세기를 여성들의 능력과 자질이 발휘돼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ㆍ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 에서 김정숙 회장은 “그동안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의 해법을 여
    2015-09-10 09:58
  • [미래와 여성: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저성장·고령화 사회 극복… 여성이 답이다
    [미래와 여성: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저성장·고령화 사회 극복… 여성이 답이다
    육아남. 일본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육아남들은 일본말로는 ‘이쿠멘(イクメン)’이라 부른다. ‘기른다(育)’는 일본어 ‘이쿠(いく)’에 ‘남성’을 뜻하는 ‘멘(man メン)’을 합한 말인데, 어원을 훈남, 미남을 뜻하는 ‘이케멘(イケメン)’에서 찾기도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 남성들이 되고 싶어하는 건 이케멘이었다. 그러나 점점 이쿠멘을 지향
    2015-09-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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