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9월 황금녘 동행축제를’ 맞아 지역 공공병원 서남병원과 ‘사랑과 희망나눔 상생 바자회’를 18일 개최한다.
서남병원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같은 양천구에 소재한 공공 종합병원으로, 서울 시민의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랑과 희망나눔 상생 바자회’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롯데백화점이 송파구청과 연계하여 전통 재래시장 발전을 위한 ‘상생 바자회’를 연다.
‘전통시장 후원 상생 바자회’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2월부터 총 5개월간 월2회(주말3일간) 진행한다.
행사 수익금 중 3억원 가량은 송파구청을 통해 지역내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 송파구청이 ‘대·중소 유통업체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