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7일(월)
△경제부총리 09:50 국정감사(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09:00 미래전략포럼(서울 프레스센터)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조달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석간)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 개최(석간)
△2024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조간)
△제1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사전 등록 및 채용
강원도 국립공원 인근 마을에서 전해오는 생물 관련 전통 지식을 담은 책이 나왔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설악산,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등 강원도 지역 국립공원 인근 전통 마을에서 전해오는 70종의 전통 지식 생물 이야기를 책으로 풀은 '산과 들에서 전해지는 강원 생물이야기'를 15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고려엉겅퀴, 산천어, 왜우산풀 등
한반도 생물다양성 정보를 가상 체험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올해 말부터 각종 생물다양성 정보를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융·복합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0년도부터 운영 중인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홈페이지에 공개된 300만 건 이상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인 소나무와 측백나무에서 호흡기 염증을 줄여주는 물질이 발견됐다. 연구에는 우리나라 전통지식이 활용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조재열 성균관대 교수와 이충환 건국대 교수진이 우리나라 전통지식에서 착안해 천식과 폐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자생식물을 연구한 결과 소나무와 측백나무에서 유효물질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진은 2009년
정부가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사업 성공을 돕고, 관련 기술의 상용화 확대를 위한 맞춤형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올해 총 372억 원 규모의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우수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기업의 수요 등을 고려해 사업화·상용화 2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경제]
◇기획재정부
17일(월)
△기재부 1차관 디지털경제 및 디지털 실크로드 국제회의(중국, 17~19일)
△기재부 2차관 OECD 국제재정포럼(프랑스, 17~21일)
△제11차 투자지원 카라반(석간)
△국제금융공사(IFC) 고위직에 한국인 최초 진출
△수산물 가격 동향 및 전망
18일(화)
△부총리
◇기획재정부
17일(월)
△기재부 1차관 디지털경제 및 디지털 실크로드 국제회의(중국, 17~19일)
△기재부 2차관 OECD 국제재정포럼(프랑스, 17~21일)
△제11차 투자지원 카라반(석간)
△국제금융공사(IFC) 고위직에 한국인 최초 진출
△수산물 가격 동향 및 전망
18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BEP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인도 국립 생물자원개발연구소(IBSD)와 현지시간으로 30일 오후 인도 동북부 임팔시에서 생물자원 탐색과 활용 관련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인도 생물자원개발연구소는 인도-버마 지역의 생물자원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개발, 활용 연구를 위해 설립된 인도과학기술부 산하의 국립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립낙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