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산업 AI, 기기와 서비스의 융복합’을 주제로 ‘DX(Digital Transformation) Forum 2024’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DX Forum’은 발전 및 제조 산업계 AI를 포함한 디지털 트렌드를 공유하고 두산에너빌리티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송용진 두산에너빌리
‘계절의 정원’ 콘셉트…공간 등 미래형 탈바꿈고객 니즈 세분화, 프리미엄 뷰티 경험 제공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인천·경기권 최대 ‘프리미엄 뷰티관’을 선보인다.
2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프리미엄 뷰티관은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1층에 들어선다. 51개 매장을 갖춘 인천점 뷰티관은 면적만 3966.9㎡(약 1200평)에 달한다. 브랜드 선정부터 공간 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수립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은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처음으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세계 주요국 간의 기술패권 경쟁과 가속화되는 디지털 전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12대 국가전략기술’의 효과적 육성을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
롯데백화점 인천점 푸드 에비뉴가 오픈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이 23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인천점 푸드 에비뉴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신장했다. 이는 전 점포 식품관 중 최고치다. 이에 힘입어 인천 지역 외 광역 상권 고객 방문도 약 20% 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결혼·출산의 부정적인 면을 제작하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편성을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EBS 주관으로 ‘저출생‧고령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방송의 역할’ 정책 세미나를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실과 공동 개최했다.
앞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만
롯데백화점이 인천 지역 최대인 새로운 프리미엄 식품관을 열고 ‘백화점 식품 1번지’ 도약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인천점 지하 1층에 1만1500㎡ 규모의 ‘푸드 에비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푸드 에비뉴는 고급 식재료 매장과 유명 식음(F&B) 매장이 들어선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약 2년간의 기획, 7개월간의 리뉴얼 끝에 완성됐다.
푸드에비뉴의
롯데백화점이 ‘미스터두낫띵’ 팝업 스토어를 열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4일부터 9월 3일까지 1층 시그니처 홀에서 ‘미스터두낫띵’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 론칭된 국내 캐릭터 ‘미스터두낫띵’은 구름처럼 몽글몽글한 사람 모형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어’라는 슬
롯데백화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제주 패션 전문 스토어인 ‘아일랜드프로젝트’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랜드프로젝트는 시그니처 캐릭터인 ‘감귤 베어’를 통해 제주를 알리고자 시작된 브랜드로, 제주시로 승격한 해를 기념하는 ‘JEJU 1995’를 슬로건으로 해 제주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스타일링을 제안하
롯데백화점의 ‘인증샷 맛집’ 인기가 엔데믹을 맞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롯데백화점은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래머블한 F&B 콘텐츠를 선보이며, 20ㆍ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1년간 본점에는 럭셔리 워치 메이커 ‘IWC’와 협업한 ‘BIG PILOT BAR BY IWC & CENTER COFFEE’, 독립서적 큐레이션부터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이 29일부로 ‘롯데몰 광명점’으로 바뀐다.
2014년 오픈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은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도심형 아울렛으로 자리잡았지만,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복합 쇼핑 문화 공간인 ‘롯데몰 광명점’으로 거듭난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은 작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