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란제리 ‘예스’가 서우의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청순한 외모에 볼륨있는 몸매로 손꼽히는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 ‘레드’ 컬러를 강조한 속옷과 파자마를 입고 친구들과 집에서 편안하게 파티를 즐긴다는 설정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했다.
화보 속 서우가 착용한 ‘예스’의 ’러블리 레드’ 속옷은 동일한 디자인의 남성 팬티를 구매하여 커플
탤런트 서우가 사랑에 빠진 숙녀로 변신해 화제다.
캐주얼 란제리 브랜드 '예스'는 최근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있는 서우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는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서우는 화사한 컬러의 속옷을 입고 "올가을엔 사랑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스무살 감성을 표현했다. 서우 특유의 순수하고 해맑은 표정으로 각 콘셉트에 부합된 이미
탤런트 서우(김문주)가 '러블리 걸'로 변신해 발랄하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서우는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속옷 브랜드 예스의 2010 S/S 화보에서 핑크와 오렌지 등 화사한 컬러와 귀여운 패턴의 속옷과 파자마 등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깜찍한 이미지에 볼륨 있는 몸매로 '차세대 청순 글래머'라 불리며 이번 화보 촬
배우 서우가 '러블리 걸'로 변신해 발랄하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서우는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속옷 브랜드 예스의 2010 S/S 화보에서 핑크와 오렌지 등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컬러와 귀여운 패턴의 속옷과 파자마 등을 입고 '러블리 걸'로 변신했다.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볼륨 있는 몸매로 '차세대 청순 글래머'라 불리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