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모바일 슈팅게임 ‘날아라 팬더’를 통해 미래숲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숲은 빠르게 사막화, 황폐화 되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인 토지 관리시범사업과 다양한 형태의 ‘지구 살리기’ 등을 펼치는 비영리 단체이다.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날아라 팬더를 통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NGO인 미래숲과 함께 ‘날아라 팬더:지구를 살리는 구름을 보내세요’ 캠페인을 18일까지 진행한다.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소셜RPG ‘리틀레전드 카카오버전’에 이용자간 대결(PVP) 시스템, 제련기능 등을 추가,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는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