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 응급의학회에서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986년 시작된 응급의학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응급의학 학술대회로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송주현 교수가 수상한 연구는 ‘새로운 패혈증-3 (Sepsis-3) 정의에 따라 진단된 패혈증 및 패혈성 쇼크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에서 참관객들이 응급처치 실습용 마네킹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에서 참관객들이 응급처치 실습용 마네킹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에서 참관객들이 응급처치 실습용 마네킹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에서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심폐소생술(CPR)을 체험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에서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심폐소생술(CPR)을 체험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에서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심폐소생술(CPR)을 체험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 BT Inc. & CAE Healthcare 부스에서 관계자가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외상환자 처치 시뮬레이션을 시연하고 있다.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12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2019)’에서 참관객들이 응급처치 실습용 마네킹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ICEM 2019는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계 최신 동향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필립스코리아가 제18회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ICEM)에 참가해 포괄적인 응급의료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ICEM에서 필립스는 ‘생명을 살리는 혁신(Innovating with you to help save lives)’을 전시 주제로 △심장충격기 △이동형 환자모니터 △앱 기반 모
진원생명과학이 약 600억 원 규모의 메르스 DNA백신(GLS-5300) 연구개발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진원생명과학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이 현재 임상2단계 개발을 진행중인 메르스 DNA백신에 대해 전세계 메르스 발병 및 급속확산을 대비한 응급 비축용 백신의 임상개발 및 백신 생산공정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자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
편의점 미니스톱이 10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진행된 ‘제51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 주먹밥을 후원하며 경연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세계응급처치의 날(9월 둘째주 토요일)에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우고 기
이강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가 7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43회 보건의 날에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세월호 사고와 필리핀 타크로반 재난 시 응급의료지원에 주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그는 강원도 닥터헬기 도입 및 운영 등을 통해 외상환자의 사망률 감소를 위한 손상을 예방하고 응
대한응급의학회가 오는 2019년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의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
1일 대한응급의학회에 따르면 이강현 이사장이 지난달 29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응급의학연맹(IFEM) 이사회에 참석, 이같은 쾌거를 거뒀다. ‘2019 세계응급의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응급의학회로 약 50여개국에서 4000여명의 응급의학의사들이 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은 교통사고 고위험 국가인 한국에서 유아부터 초중등생까지 안전수칙 10계명을 중심으로 주요한 안전 수칙을 교육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후원을 위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실습용 차량 2
이강현 연세대 원주의대 응급의학과 교수가 ‘2014년 국제응급의학연맹(IFEM)’ 학술대회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 이사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IFEM은 1986년에 창립돼 전 세계 39개 국가의 응급의학회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응급의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이자 NGO이다.
IFEM은 회장단과 6개 대륙별 대표이사 1명씩 전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