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훈남’ 이승기가 세레나 허로부터 에로틱한 기습 키스를 당했다.
이승기는 LG생활건강의 구취 제거 전문 브랜드‘페리오 46cm’광고에서 KBS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스타 세레나 허와 호흡을 맞췄다.
세레나 허는 견디기 힘든 구취를 풍기는 전직 에로배우 가수로 분장해‘페리오 46cm’를 건네준 뒤 이승기에게 기습키스를 강행한 것. 광고
KBS'개그콘서트'에서 세레나 허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허안나의 청순한 미모가 화제다.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허안나, 감춰왔던 미모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그녀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허안나는 '세레나 허'로 분장했을 때와 달리 청순하고 차분한 모습이다. 평소 짙은 붉은 립스틱과 아아라인을 한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해 화제다.
16일 허경환 소속사에 따르면 허경환은 오는 18일 새 싱글곡 '자이자이'를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한다.
허경환의 신곡 '자이자이'는 KBS 2TV '개그콘서트' 속 자신의 유행어인 "자이! 자이! 자식아~!"에서 생각해낸 곡이다.
허경환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