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5월 5일)인 오늘, 누구보다 바쁠 다둥이 부모 스타는 누가 있을까. 저출산 시대인 요즘,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다산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연예계 최고 다둥이 스타는 단연 가수 박지헌이다. 박지헌은 3남 3녀,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박지헌은 가수 활동을 위해 4년간 결혼 사실을 숨겨오다 지난 2014년 4월 뒤늦게 결혼식
‘아이가 다섯’에서 소유진이 아들 정윤석의 투정에 당황해했다.
19일 밤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윤우영(정윤석 분)이 안미정(소유진 분)과 이상태(안재욱 분)의 재혼 소식을 듣고 친아버지에게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윤우영은 어머니 안미정의 재혼 소식에 “나는 엄마가 행복한 게 좋아. 수네 아빠는 좋은 아저씨인 거
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21일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난 4월 아들의 돌잡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잔치 무사히 마쳤습니다. 돌잡이는 모든 것을 제치고 주걱을 잡은 아들”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돌잔치 상을 배경으로 검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배우 유지태가 소유진 아들의 미술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했다.
소유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까지 잘하셔서 반칙인 뱅용이 일일 미술 선생님^^ 수인이 아부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지태는 색연필을 들고 소유진의 아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실제 소유진·백종원 부부는 김효진·유지태 부부와 평소 절친한 사
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아들이 치킨을 먹는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 저녁엔 통닭. 닭다리 본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 아들은 닭다리를 먹고 있다. 소유진 아들의 깜찍한 볼살과 오동통한 손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소유진, 아들 사진 공개 "일단 걸어야 가방 사줄 거 아니냥"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빼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배우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백용희 군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용희 군은 자신의 덩치보다 훨씬 큰 가방을 매고 간신히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14개월인 용희 군은 또래보다 큰
소유진 남편 백종원, 아들 백용희와 붕어빵…“아빠 빼다 박았네”
배우 소유진이 초호화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아들 백용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소유진의 냉장고에는 송로버섯(트러플), 훈제굴 등을 포함해 비싼 식재료가 가득했다. 이날 소유진은 남편인 요식
배우 소유진(33)이 아들의 뒤태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랑 소곤소곤 이모한테 선물 받은 베트남 모자를 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곰인영과 함께 베트남 전통모자를 쓴 소유진의 아들 뒷모습이 담겨있다.
소유진은 지난해 1월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소유진은
소유진 득남
배우 소유진(32) 득남 소식에 네티즌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소유진은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11시간 진통 끝에 예정일이 3일 지난 어제(9일) 밤 제가 아가를 순풍 낳았답니다"라며 "아플 거라고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소유진 득남 소식을